정해인이라는 시간, 정해인이라는 세상
  • "미치겠네 진짜" "짜증 나" 무슨 계산법이야 내가 오랬어? 하, 진짜 멋대로야 "친구 해 준다니까?" "그건 내가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게 아니고" "얼마나 기를 쓰면서 하는 얘기인지는 안 느껴지나?" "해" "도와줘요, 나 좀, 진심이야 정인 씨가 도와줘야 돼 정인 씨가 너무 아까워"
  • ㅋㅋㅋㅋ너무 진심인 부리부뤼 (오얼 사랑단 🙋🏻‍♀️) 짤계에게 숨 불어넣어주신 세사 💛
  • 입모양 귀여워서 ☹️
  • 몸도 마음도 건강한 정해인의 행복한 2024년이 되길! 최승효, 박선우 기대할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일년을 꽉 채우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4년에도 우리 같이 정해인해🐲
  • 영화관 ~술렁~
  • 미려하고 고혹적인 분위기 최고된다 그리고 청청 점프수트 💙 오랜만의 화보고 오랜만의 인터뷰 영상이라서 쫌 많다 하핫 군대 얘기만 나오면 진지해지고 구체적으로 말하는거 웃기고 귀여워 공항패션 얘기 현실적으로 일이라고 딱 말하는거 너무 내 취향 그래서 늘 공항에서 협찬 광고 열심히 티나게 하는거 너무 너무 귀얍다고요!!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부담감없이 촬영했지만 물론 부담감 있는 금액이라고 콕 집어주는겈ㅋㅋㅋㅋ(정해인이 제일 웃김)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모먼트의 정해인이었다 이번 인터뷰도! 물론 얼굴은 이번에도 비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