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트레일러 떴을 때 놀랐던 장면인데 스크린에서 볼 때 또 놀람근데 현장 메이킹 보니 더 놀라움 액션 연기 신이 아닐까 (본인이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봐야 한다던 말이 떠오름) 너무 어두워서 고민하다가 현장감이 너무 좋아서 올리기 민강훈이랑 너무 다정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 와중에볼수록 무인에서 팬들이랑 사진 찍어주는 정해인 아니예요?ㅋㅋ 현장영상 보니까 블레 빨리 보고 싶고특히 메이킹 + 코멘이 당장 보고 싶어짐
좀 쉬면서 보정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아니 안경핸이 아니 예민핸이!!안경 + 예민 제발 저요!
20241014 + (렌즈 너무 좋아서 렌즈 색감 위주로 보정)
20241009 7년째 봐온 한결같은 내가 알던 배우 정해인에 대한 얘기들그리고 그 시간들을 보내면서 겪었던 이야기이제서야 말해주는 그 시절 이야기에 맘이 찡해졌는데지금은 누구보다 단단해진 배우 정해인그런 배우에게 더 많이 좋은 말을 해주고 응원해줘야겠다고 또 다짐했던 시간 내가 더 오래 내가 더 많이 아끼고 응원할게요, 팬들의 눈을 영원히 바라보는 배우 정해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