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트레일러 떴을 때 놀랐던 장면인데 스크린에서 볼 때 또 놀람
근데 현장 메이킹 보니 더 놀라움 액션 연기 신이 아닐까
(본인이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봐야 한다던 말이 떠오름)
너무 어두워서 고민하다가 현장감이 너무 좋아서 올리기
민강훈이랑 너무 다정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 와중에
볼수록 무인에서 팬들이랑 사진 찍어주는 정해인 아니예요?ㅋㅋ
현장영상 보니까 블레 빨리 보고 싶고
특히 메이킹 + 코멘이 당장 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