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라는 시간, 정해인이라는 세상
  • 배우 정해인이라는 시간 속에서, 세상 안에서 행복했던 2024년봉사단장으로 임명되어 같이 봉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았고생애 첫 칸의 순간을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첫 남우 조연상의 순간을 축하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한 해. 필모에 있어서 로코와 악역 모두 처음이었는데그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해냈고 그걸 볼 수 있어서 정말 짜릿했다.엄마친구아들의 최승효, 베테랑 2의 박선우를 연기해줘서 고맙고 누구보다 홍보도 열심히 해줘서 더 행복했던 날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현충원 봉사활동과 베테랑 2 공카 단관.감동받았던 건  무인 내내 보여준 한결같은 태도와 따듯했던 눈빛.그리고 오늘 아침 송년 인터뷰 팬과 쌍방이어야 한다는 얘기그걸 이미 느끼고 있게 해준다는 게🤍 7년 넘게 일상이 되어주고 쉼이 되..
  • 20241228  생방송 진행중인 앵커 정해인 실존 앵커역 맡겨뒀으니까 해줘야만  로또 번호에 놀라고 (꽝이지만 정해인이 내 로또지?보정하다가 하이노트 보고 놀라고ㅋㅋㅋ저도 몰랐어요, 얼굴만 보느라 🙂‍↕️2022년 될(?) 기념으로 회귀물도 해주세요?ㅋㅋㅋㅋ +인터뷰
  •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냈어, 덕분에기다리는 시간도 보는 동안도 끝난 후에도 행복했어.
  • 모든 컷을 다 하고 싶다 정말..어떤 장면을 버릴 때(?) 제일 슬퍼😢
  • 그 얼딩 짤 생각나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