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9주년 축하해 정해인
계속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다. 나는 끊임없이 연기할 텐데, 보는 사람들이 내 연기를 질리게 될까 걱정이 된다. 저 연기를 계속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텐아시아 인터뷰 중 2016.05.16-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여전히 궁금하고 기대되고 보고싶어 그래서 늘 차차차차를 외치는 노양심 팬이 되어버린,, 그러니까 오래오래 건강하게 연기해주기 MOYA가 데뷔작이니까 기념으로😝 이때도 눈빛은 이미 완성 (넷플릭스에 있는 정해인 필모로 만들었던 8주년 기념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