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서 영혼 없는 억지 웃음 ㅋㅋㅋ(귀하다 쫄_보 보정 전에 늘 오늘은 나노 하지 말자 다짐하지만(너무 오래 걸리고 힘들고)시작하면 1초마다 멈추고 감상하고 프레임 따게 돼내가 좋아하는 습관, 귀여운거, 놀리고 싶은거, 멋진거 등등하다보면 또 너무 많아지는데 안 할 수가 없어정해인이 포인트인 걸 어떡해요. (근데 본방은 언제하지 ㅋㅋㅋ)
20240924
한번만 더 할까..?? 박선우 찍은거 그냥 다 주시면 안될까요?보정 너무 어렵지만 다 보고 싶어요.
해이니즈라고 말해주는게 영원히 좋아 너~무 좋았지
물음표 오랜만ㅋㅋㅋㅋㅋ 내가 해달이라니??????ㅋㅋㅋㅋㅋㅋ 하,,, 공카 단관 때 처음으로 맡았던 향수 냄새 생각나요즘 뭐 쓰는지 알려줘요 😌 ( 협찬 품목 자연스럽게 얘기 잘한다아 ㅋㅋ) 승효랑 관련된 마지막 컨텐츠 같아서,,아쉽다그렇지만 아직 메이킹도 남았고 승효일기도 남았으니까🥲
칸 트레일러 떴을 때 놀랐던 장면인데 스크린에서 볼 때 또 놀람근데 현장 메이킹 보니 더 놀라움 액션 연기 신이 아닐까 (본인이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봐야 한다던 말이 떠오름) 너무 어두워서 고민하다가 현장감이 너무 좋아서 올리기 민강훈이랑 너무 다정해서 인지부조화가 오는 와중에볼수록 무인에서 팬들이랑 사진 찍어주는 정해인 아니예요?ㅋㅋ 현장영상 보니까 블레 빨리 보고 싶고특히 메이킹 + 코멘이 당장 보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