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속의 인터뷰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요
미움받아서? 병원 옮기고 전 원장 고발하는 인터뷰 하는 안세훈
대사엔 억울함이 가득하고 아이홀엔 피곤함이 가득해서
진짜 피로에 찌든 의사 그 자체였고
30초도 안되지만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조금 아쉬웠던 특출
그래도 새 연기 움짤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엔 ✔️티비드라마 16부작의 주인공 의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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