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요~ 네?
기억상실 걸린 고은새 앞에 자칭 남친이라 우기는 장태하가 나타나고,
조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받은 임무에서
목숨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공식 뜬 후로 매일 장태하 생각으로 가득한데
남친이라고 우긴다는 설정에 떠오른 장면이 있어서
처음으로 가상 합짤 만들어봤는데 어렵다
(하영님 작품은 위 모범형사 2 / 아래 우영우)
모든 배우, 스탭분들 촬영 재밌고 즐겁고 안전하게 하시기를!
공개되는 그 날까지 이런 엿 같은 사랑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