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라는 시간, 정해인이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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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늘 얘기하던 든든한 지원군이,,가족이,, 내가 울보가 되어버림.
(재영이 형아까지..)
 

따봉 해인아 고마워 
 

너무 벅차서 숨 고르는거 봐,,
 

퇴장할 때도 숨 고르기 

 

역사와 의미가 깊은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새로운 작품을 상영하게 된 거 다시 한번 축하해요.
본인의 연기를 선보이고 받는 갈채와 기립박수 온전히 즐겼기를
처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
 
늘 언제나 지금처럼 여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