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소중한 사람을 알게됐는데 내가 뭐하나 달라져있어야하지 않을까"
"서우씨를 몰랐으면 갈 엄두가 안 났을텐데.."
너무 예뻤던 하원이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무작정 시작한 gif
포토샵 자체가 처음이라 여기저기 보면서 만들기 시작해서 오늘 반의반 12화 마무리
하원이 미모에 넋이 나가서 더 오래걸린..ㅋㅋ
하원이를 몰랐으면 엄두도 못 냈을텐데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배우 덕분
초보라 힘들었지만 그만큼 행복했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