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저니 | 정해인 기타 • 2022. 5. 24. 어두컴컴한 영화관에 들어오신 분들이 그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오신 분들이잖아요.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기 때문에 호흡을 같이 하면서 끌고 가야 한단 말이예요. 그게 참 고민이었어요, 촬영하는 매 순간. 고기덕후의 신나는 퇴근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l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